이번 전달된 후원물품은 젤리 120박스를 후원하였으며,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센터에 배부될 예정이다.
(주)에이플러스 정현일 대표는 "평소에 학생들이 젤리를 즐겨먹는 모습 속에서 미소를 볼 수 있었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후원하게 되었다. 후원한 물품을 학생들이 즐겁게 먹어주고, 미소를 띠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 센터장은 "사람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복을 찾는데 어려워한다. 하지만 행복이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느낀 것들도 행복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이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에이플러스는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연구하고 개발하며 어린이 과자 후원, 비타캔디 등 다양한 나눔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