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입니다.

안녕 캠페인(안심ㆍ안전ㆍ안부) 프로그램이 10.1.(금) ~ ing 현재까지 여러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안심하는 사회는 선플달기 캠페인으로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이들을 위해

10.5.(금)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봉사자분들이 선플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안전한 사회는 10.1.(금) / 10. 9.(토) / 10.14.(목)까지 3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안전한 사회는 탄소중립을 이용한 따뜻함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1회기는 미르숲생태연구소 유영란 강사님을 초청하여 탄소중립 강의 교육을 진행,

2회기는 삼베친환경수세미를 만들어 친환경적인 사회를 만드는 활동,

3회기는 한국편의시설기술원 이진욱 강사님을 초청하여 대중교통 넷-제로 강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부묻는 사회는 10.5.(화) / 10.19.(화)까지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안부묻는 사회는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1회기는 쌈채소를 심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자라는 모습을 보며 다 자랄 시 이웃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회기는 새싹과 콩나물 키트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의 성실함 속에서 콩나물과 새싹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새싹과 콩나물은 다 자랄 시 이웃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청소년 봉사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앞으로 쑥쑥 자라날 채소들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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