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월) 10시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노세현)와 농협 안성시지부(지부장 김상수)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하여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목우촌 햄 30세트(270만원 상당)이며 이는 관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입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이 매월 1,000원 이상의 회비를 납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18년까지 우리 농 ・축산물 1만2천여세트를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햄세트를 후원해주신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본부와 농협 안성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