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6년 6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우수자원봉사자 ENERGY UP」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안성시 우수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하였으며, 베트남 중부 땀끼 지역에 위치한 (사)국제연꽃마을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 제공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 및 다낭시 광푸구 여성연합회와 청년단 대표 외 9곳의 자원봉사단체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관 및 현지 민간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지역사회 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양국의 자원봉사 및 복지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기관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 현지 복지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우호 증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베트남 중부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문화적 환경을 체험하며 참가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우수 자원봉사자는 “현지 복지기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눔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해외 복지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