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1년 안성시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  문화예술 부분에 선정되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와 당사자의 주체성을 인식시키고자 시작했던

"빛그림"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개월간 5명의 발달 장애인분들이 카메라를 들고  관내 청룡사, 안성맞춤시장 등 방문했습니다. 

그곳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담은 사진으로 작품 전시회를 열고자합니다.

안성맞춤시장 안에 있는 "청년몰"

그리고 "디딤 카페 2호점"에서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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