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안성시지부(김형수 지부장), 남포동직화쭈꾸미(박동훈 대표), 롯데칠성음료와 협력하여 지난 29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얼음물을 나눠주는 '무더위 꽁꽁 얼음물 드림'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행사는 8월2일까지 진행되며, 운영위원회((주)텃골 대표 우주석 위원장)를 비롯해 안성시재향군인회여성회(손현자 회장),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엄영자 대장), 수줍은 봉사단(장혜남 단장),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진태철 회장), 희망로타리클럽(우화진 회장), 우림루미아트아파트부녀회(이춘희 회장) 등 7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서인사거리, 한경대사거리, 이마트 사거리, 공도터미널 앞 횡단보도와 공도지구대사거리 등 총 5곳에서 시민들에게 13시부터 얼음물을 전달하였습니다.